도내 국도와 지방도 등 7개 코스를 8자 형태로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관광도로가 조성됩니다.
강원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관광공사는 도내 국도와 지방도 등 1,112km 길이의 '강원 관광도로 7개 노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관광도로는 한 구간을 110~200km로 연결해, 구간별 체류시간을 1박 2일로 설정하고, 도내 모든 코스를 13박 14일 동안 둘러보도록 유도하는 드라이브 여행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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