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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KAL 호텔 매각 추진...경영 악화 원인

기사입력
2021-09-04 오후 9:22
최종수정
2021-09-04 오후 9:22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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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4년 완공된 이후, 40년동안 제주에서 가장 큰 건물인 제주칼호텔 매각이 추진됩니다.

대한항공 자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는 최근 한 업체와 제주칼호텔 매각에 따른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1974년 완공된 제주칼호텔은 19층, 높이 74미터로, 지난 2014년 제주 롯데시티호텔이 들어서기 전까지 도내 최고층 건물이었습니다.

제주칼호텔 매각 이유는 영업 손실이 문제가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진그룹은 지난해 4월에도 제주시 연동의 사원주택을 매각했고, 이 부지에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JIBS 김동은([email protecte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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