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tjb

3단계 완화 후 대전 54명, 충남은 100명 넘겨 첫 세자리

기사입력
2021-09-04 오후 9:05
최종수정
2021-09-04 오후 9:05
조회수
74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완화한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3단계 완화 첫날인 1일
61명이 발생한데 이어 2일 46명,
어제 오늘 5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최근 1주일간 하루 38명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충남에선 101명이 신규로 감염돼
지난 1일 기록한 일일 최대 확진자 95명을
이틀 만에 갈아치우고
첫 세자리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아산이 35명으로 가장 많고,
천안 24명, 논산 14명, 부여·논산·당진
각 6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