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의 4개 대학교가 정부 재정지원 대상에서 최종 탈락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극동대와 유원대, 중원대, 강동대가 재정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대학교는 지난 달 17일 가결과 발표에 탈락해 이의신청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대학 운영과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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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4개 대학 정부 재정지원 최종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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