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양산은 위치로보면 부울경 메가시티가 본격화될 경우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지역입니다만 넘어야 할 과제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이죠

윤영석 의원과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출연자]

Q1. 양산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가장 중추적 위치인데 메가시티 전략에 대한 입장은?
{남북*동서 광역철도 연결/양산시가 메가시티 중심지 부상}

Q2. 메가시티를 적극 추진하던 김경수 전 도지사가 낙마해서 미래가 어둡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동남권 강화 움직임은 지속적 추진/서부경남의 균형발전 위한 노력 필요}

Q3. 최근 양산시가 K바이오 허브랩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실패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은?
{수도권 중심 논의 구조 자체가 문제/비수도권 분리 심의 등 기준 변경 필요}

Q4. 부산대 캠퍼스 주변이 제대로 개발이 안 되면서 물금읍 상권 자체가 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해결 방안은?
{부산대 공대 이전난항으로 어려움/국유재산법 개정으로 새로운 활력 모색}

Q5. 내년 도지사 선거에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지금은 정권교체가 가장 중요/경남의 새로운 발전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