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새 사옥으로 쓸
충청북도 건설회관이
오늘 준공됐습니다.
충북 건설회관은
현재 문화동사옥 노후화와
주차난을 해결하고
협회 수익사업을 펼치기 위해
청주시 용암동 외곽순환도로
인접한 곳에 지어졌습니다.
윤현우 충북 건설협회 회장은
새 회관에서 미래 건설산업
백년대계의 기반을 다지고,
회원사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재원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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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건설회관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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