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bc

영암ㆍ화순 집단감염 변이 여부 검사 의뢰

기사입력
2021-02-08 오후 6:12
최종수정
2021-02-08 오후 6:12
조회수
111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라남도가 지난달 발생한 영암과 화순 집단감염 사례의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시리아인 가족들의 확산 속도가 다른 집단감염에 비해 빨랐다며, 역시 빠른 시간 안에 60여 명에게 확산된 영암 집단감염 확진자 일부의 검체를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변이 바이러스 여부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또 화순 사평면사무소 집단감염 사례 역시 질병청에 변이 여부를 검사 의뢰하는 등 상대적으로 확산세가 빠른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할 경우 수시로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