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원익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익컨소시엄은 오는 2025년까지 2천억 원을 투자해 살미면 일대 138만 제곱미터 부지에 호텔과 리조트, 마리나 등을 갖춘 자연 친화형 에코랜드와 예술랜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원익그룹은 7개 상장사와 6개 비상장회사를 운영하는 반도체 장비*소재 분야 중견기업입니다 ========================= * 원익컨소시엄, 충주 중원레저타운 예비사업자 선정 *
< copyright © c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