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수출액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전국 비중 5%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이 오늘(5) 발표한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수출액은 전년대비 12.8% 증가한 249억 달러로 전국 수출액의 4.9%를 차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도내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91.6%를 차지했고, 진천군이 4.2%로 뒤를 이었습니다. ===================== * 충북 지난해 수출 12.8% 증가... 전국 비중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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