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어제(8/4)
문수구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K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이동준의 결승골로 2대 1로
승리해 리그 1위를
이어갔습니다.
전반 41분 힌터제어의
페널티킥으로 앞서갔던 울산은
전반 추가시간에 한골을
내줬지만, 후반 32분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돌아온
원두재의 패스를 받은 이동준이
결승골을 넣고 승리했습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오는 7일 저녁 8시,
문수구장에서 강원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1/08/05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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