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배달앱 포인트 지원 사업과
건강 도시락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됩니다.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천만 원
상당의 한우고기 240킬로그램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최근 두 달간 집중모금 기간에
모금 목표액을 채우지 못해
집중모금 기간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했습니다.@@
-2021/02/02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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