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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시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대전은 49명,
세종 81명, 충남은 274명에 달하는
합격자가 어제(02) 발표됐습니다.
합격자의 남녀 성비를 보면
대전의 경우 남 교사는 16%,
세종은 11%, 충남은 25%에 불과해
교육현장의 성비불균형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용시험 합격점수는
취업난에 따른 경쟁률 상승 여파로
지난해 보다 2~3점 가량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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