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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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外노동자 11명·대전 주간보호센터·국제학교발 감염

기사입력
2021-02-02 오후 9:05
최종수정
2021-02-02 오후 9:35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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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 도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11명이 무더기로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는 등 충남과 대전에서 다시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한국육계유통에 근무하는 잠비아와 말리, 세네갈 등 아프리카 국적 노동자 11명은 그제(01) 검역관으로 파견 근무 중인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당진지소 직원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서는 유천동 돌봄주간보호센터 종사자와 이용자, 가족 등 5명이 감염돼 또 다른 집단감염이 우려됩니다. 대전 IEM 국제학교 관련 유아 1명도 추가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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