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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 도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11명이
무더기로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는 등
충남과 대전에서 다시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한국육계유통에 근무하는 잠비아와 말리,
세네갈 등 아프리카 국적 노동자 11명은
그제(01) 검역관으로 파견 근무 중인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당진지소 직원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서는 유천동 돌봄주간보호센터
종사자와 이용자, 가족 등 5명이 감염돼
또 다른 집단감염이 우려됩니다.
대전 IEM 국제학교 관련 유아 1명도 추가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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