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kbc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 보물지정 특별전

기사입력
2021-07-20 오후 6:18
최종수정
2021-07-20 오후 6:18
조회수
146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1500년 전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이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나주 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 공개된 금동신발은
1500년 전 삼국시대 이 지역에 살던 상류층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데, 백제와 마한 문화를 한 눈에 보여줍니다.

이 금동신발은 지난 2014년 나주 다시면 정촌고분에서 발굴돼 최근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삼국시대 고분에서 발굴된 금동신발 중 가장 완전한 형태를 갖춰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정촌고분 금동신발은 다음달 1일까지 진품 전시되고 이후에는 재현품으로 대체돼 전시됩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