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양정동 지역의
주차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문화센터 부지 안에
복합주차타워 건립이
추진됩니다.
울산시와 북구,
현대차 노사는 오늘(1)
현대차 문화회관 주차타워
건립을 담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북구는
현대차 문화회관 부설주차장
부지 7천 제곱미터에
국비 50억 원 등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주차대수 520대 규모의
복합주차타워를 건립합니다.@@
-2021/02/01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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