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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울산학비노조 22일 만에 단식 농성 철회 처우개선 노력

기사입력
2021-02-02 오전 09:55
최종수정
2021-02-02 오전 09:55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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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전담사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을 벌여온 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가 22일만에 단식을 풀었습니다. 노조는 '앞서 노옥희 교육감과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초등 돌봄전담사 임금 1유형 전환 문제는 전국시도교육청 집단교섭 의제로 상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연옥 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장은 학교 비정규직의 차별을 해소해달라며 시교육청 로비에서 22일 동안 단식투쟁을 벌여왔습니다.@@ -2021/02/01 김규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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