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돌봄전담사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을
벌여온 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가 22일만에 단식을
풀었습니다.
노조는 '앞서 노옥희 교육감과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초등 돌봄전담사 임금 1유형
전환 문제는 전국시도교육청
집단교섭 의제로 상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연옥 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장은 학교 비정규직의
차별을 해소해달라며 시교육청
로비에서 22일 동안 단식투쟁을 벌여왔습니다.@@
-2021/02/01 김규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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