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등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울산시교육청이 지역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방역 점검을
강화합니다.
시교육청은 울산에는 현재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4곳의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이 있으며, 보충형 수업 형태나 통학형으로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은
교습과 소모임 등 모든 대면
활동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현황을 울산시와 공유하고,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운영 현황을 지속해서
파악할 계획입니다.@@
-2021/02/01 김규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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