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가 도내 15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이 설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설에 자금사정이 곤란한 원인으로는 판매부진이 73%로, 지난해 설 보다 무려 35%p나 증가했습니다. 자금사정이 어렵다고 답한 기업의 97%는 코로나 19가 설 자금사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습니다. ------------------------ * 설 자금 곤란 원인 '판매 부진' 73%....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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