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태안의 한 펜션 매점에 들어가
점주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에게 2심에서도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뒤
피해자가 신고하지 못하도록
10분 넘게 감금한 데 이어
피해자의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여전히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공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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