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 오전 10시 3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춘장대나들목 인근에서
경사면 토사 160톤이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11km 구간의 차량 통행을
3시간 넘게 통제하고 국도로 우회시킨 뒤
복구 작업을 마쳤습니다.
산림청은 오후 4시를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했지만,
지반이 약해진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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