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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전을 찾아
검찰개혁 완수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도록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사실상 폐업했지만
임대차 계약에 묶여 월세를 내는
임차인들이 많은데
이런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감액 청구권과
계약 해지권 등을 현실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전 서구을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인 박 장관은
대전교도소와 구치소 이전 문제도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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