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1
문화체육 관광부와
한국 관광공사가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충남에서
8곳이 선정됐습니다.
충남의 한국관광 100선은
안면도 꽃지해변과 신두리 해안사구,
공주와 부여의 백제유적지,
대천해수욕장 등이며
해넘이 명소인 꽃지해변은
'한국관광 100선'이 시작된 이후
5번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충남의 관광지들은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국내외의 다양한
관광 안내 매체에 국문과 외국어로 소개됩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