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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85명씩
모두 340명이
비상 근무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4개반 8명이 비상 대기하고 역학조사 6개반
20명도 24시간 근무할 예정입니다.
또 대규모 이동에 따른 감염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유지되고,
대전추모공원은 일시 폐쇄되며
한밭운동장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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