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 5일에 690g의 몸무게로 태어난
초미숙아가
세종충남대병원에서
100일 넘는 치료를 받은 뒤
건강하게 자라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월 7일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23주차 산모 A씨는
갑자기 양막이 파열돼
긴급한 처치가 필요했고,
190km 거리의
세종충남대병원에 이송돼
체중 690g의 초미숙아를 출산했습니다.
이후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진 아기는
동맥관 개존증 수술 등
의료진의 집중 치료가 이어졌고,
118일이 지난 현재
4kg의 몸무게로 성장했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소량의 산소만 보조할뿐,
아이가 건강하다며 조만간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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