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급등 속 5% 넘게 급등
코스닥도 동반 강세로 1210선 회복
코스피가 사상 처음 6900선을 돌파하며 ‘7000 시대’ 진입을 눈앞에 뒀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강한 상승세가 이어지며 지수는 하루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4일 전 거래일보다 338.12포인트 오른 6936.99에 장을 마쳤습니다. 상승률은 5%를 넘었습니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습니다. 2%대 상승 출발 이후 꾸준히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68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690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장중 한때 6937선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최근 상승 흐름의 중심에는 반도체 대형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업황 개선 기대와 글로벌 투자심리 회복이 맞물리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1.79% 오른 1213.74에 거래를 마감하며 투자 심리 개선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수가 단기간 급등한 만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주시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