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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국민비서' 알림 개시…25일부터 민간 앱 통해

기사입력
2026-04-25 오전 12:57
최종수정
2026-04-25 오전 12:57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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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네이버·토스 등 20개 앱에서 일정·금액 안내
링크 없는 알림 제공…별도 신청 절차는 유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놓치지 않도록 개인별로 안내하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가 오늘(25)부터 시작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카카오톡, 네이버 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안내하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는 25일부터 자신이 선택한 앱을 통해 지원금 규모와 신청 기간,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 받게 됩니다. 이의신청 결과에 따른 금액 변경이나 대상자 정보도 시기에 맞춰 전달됩니다.

이미 국민비서에 가입한 이용자는 별도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25일부터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미가입자는 홈페이지나 해당 앱을 통해 간단히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알림을 받았다고 자동 신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안내 내용을 확인한 뒤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은행 영업점, 주민센터 등을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행안부는 "국민비서 알림에는 외부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나 QR코드가 포함되지 않는다"며 "이를 사칭해 링크 클릭이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메시지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국민비서는 2021년 도입 이후 재난지원금, 백신 접종 일정, 교통 과태료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약 1천800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누적 알림 제공 건수는 8억 건에 이릅니다.

행안부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신규 가입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신규 이용자 가운데 일부를 추첨해 소정의 쿠폰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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