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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확대⋯현대차 25개 지원안은?

기사입력
2026-04-23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4-23 오후 9:30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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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현대자동차 그룹의
대규모 새만금 투자를 실현하기 위한
각종 지원방안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자체 차원의
25개 과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종합 지원안까지 더해진다면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월, 새만금에
9조 원대 투자를 약속한 현대차 그룹.

AI 데이터센터와 AI 로봇 제조 공장,
수소 시범도시 조성 등 각종 사업이 발표됐습니다.

이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각종 지원 방안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

[ st-up ]
[변한영 기자 : 전북자치도의 지원안 가운데 핵심은
투자 보조금 확대입니다.

(트랜스)
기존 최대 3백억 원이던 지원 한도를
투자 규모에 따라 전국 최고 수준인
1천억 원으로 대폭 상향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 새만금 산업단지를
법인세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한다는 계획.

현재 전북자치도가 지정 가능한
기회발전특구 면적은 310만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 CG ]
이 밖에도 장기 임대용지 공급과
친환경 상용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기업 공동 물류창고 운영 등
모두 25개 과제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 INT ]
[양선화 |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
(신산업 시장을) 선점하는 게 필요하기 때문에
수요처를 발굴하고 또 그 과정에서 비용을 낮추는 거에
전북도도 협력해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결국 법 개정과 함께
중앙 부처의 협조가 필수인 건데,
정부 역시 투자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달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한다는 계획으로
규제 자유지역인 새만금 메가특구 도입까지
구상하고 있습니다.

[ SYNC ]
[김민석 | 국무총리 (지난 20일) :
대통령이 주재하는 규제 관련 회의를 했는데
그때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하는
메가특구가 만들어져야 한다...]

무려 30년이 넘도록
만년 유망주 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새만금.

미래 모습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정부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현대차의 투자 속도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으로
지적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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