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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조지훈... 기초단체장 8명 확정

기사입력
2026-04-22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4-22 오후 9:30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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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기초단체장 8곳에 대한 결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선에서는
현역 단체장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유일하게
탈락하는 등 희비가 엇갈렸는데요,

이로써 13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됐고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임실은 중앙당 감찰 이후
결정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4년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된 전주에서는 조지훈 후보가
현직 우범기 후보를 꺾고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 CG ]
우 후보는 4년 전처럼 이번에도 임정엽 후보의 지지를
얻었지만 현역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된 점이
결정적인 패인으로 분석됩니다. //

[ CG ]
군산에서는 이변이 연출됐습니다.

인지도에서 열세로 평가되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던 김재준 후보가 경선을 거듭 통과한
끝에 김영일 후보를 꺾고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

[ CG ]
익산에서는 4년 만에 재도전에 나선 최정호 후보가
심보균 후보와 연대했던 조용식 후보의 막판 추격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

[ CG ]
정읍과 완주, 진안, 부안 등 4개 지역에서는
현역 단체장인 이학수, 유희태, 전춘성, 권익현 후보가
나란히 공천을 받게됐고
남원에서는 양충모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13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현역 중에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우범기
전주시장이 각각 3선과 재선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반면, 황인홍 무주군수와 전춘성 진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는 3선 본선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임실은 중앙당 윤리감찰단
조사 이후 일정이 정해질 전망입니다.

[ INT ] 박영자 |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관위원장
중앙당에서 어떠한 판단을 내리는지 이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는지에 따라서 결정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48시간 이내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경선 과정에서 규정 위반으로
주의나 경고 등의 제재를 받은 후보들에 대해
다음 지방선거에서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중앙당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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