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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소멸 해법 놓고 '맞대결'

기사입력
2026-04-17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4-17 오후 9:30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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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이상길, 이학수 두 후보로 좁혀졌습니다.

두 후보는 소멸 위기 해법을 놓고
서로 다른 비전을 내세우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10년새 인구 1만 4천명이 줄어든 정읍시.

[트랜스]
감소율은 12.2%로,
도내 6개 시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에서
결선에 오른 두 후보 모두 소멸 위기 해소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상길 후보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선
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태양광 발전이나 가축 분뇨를 활용한 사업 수익을
시민에게 배당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에너지와 비에너지 공공 자산을 이용하는 사업 수익으로 시민에게
직접 소득이 돌아가는, 청년들이 정읍에 와도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CG ] 정읍에 돌아온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만원 임대주택을 지원하고
시내버스 단계적 무료화, 내장저수지 인근을 복합 여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정읍이 인구 소멸을 이렇게 걱정하는 시기가 이제는 멈춰야 될 것이다.
이제 조금은 작지만 강한 정읍을 만들어서 이보다 더 축소되는 일은
막아야…]


재선에 도전하는 이학수 예비후보의 인구 소멸 접근법은
일자리에 있습니다.

새만금 배후 지역인 태인에 108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존 첨단과학산업단지를 확장해
기업하기 편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가장 큰 문제가 인구 소멸인데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그리고 정주 여건입니다.]

[ CG ] 또 정읍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정읍형 반할주택을 공급하고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임대형 스마트팜 육성지구와 지식산업센터 확충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어린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민선 8기에 준비했던 거에 더해서 복합 문화 체육관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더 확충해서…]

인구 소멸 해법을 둘러싼 두 후보의 구상,
본선행 티켓을 쥘 민주당 후보는 시민 선택으로 가려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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