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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선 '공방'…'기본 소득'엔 한목소리

기사입력
2026-04-17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4-17 오후 9:30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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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에 앞서 열린
민주당 부안군수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는
권익현, 김정기 두 후보가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토론회 주요 내용을 정상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3선 고지를 노리는 권익현 후보와
현직 도의원 출신의 김정기 후보.

민주당의 공천장을 놓고,
두 후보는 토론회 시작부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김 후보는 해상풍력발전 수익금으로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권 후보의 공약이
임기중에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주민들이 600만 원 주는줄 알고 있습니다. (해상풍력이) 5GW 이상 확대시. 그런데 아직 2.45GW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권 후보는 김 후보가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20%' 를 받지 않았냐고 꼬집었습니다.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후보 평가) 하위 20%에 대해서는 20% 감점을 하고 있는데요. 김정기 후보는 지금 하위 20%에 해당이 되죠?]

부안의 가장 중요한 현안과 해법을 묻는 질문에서도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권익현 후보는 수소 산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우리 부안군은 수소 산업을 통해서 현대 자동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도
유치할 계획입니다.]

김정기 후보는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노인층을 타깃으로 하고, 자녀들과 함께 오고 싶은 부안.
요즘 관광 트렌드가 웰니스 관광입니다.]

날 선 공방 속에서도 두 후보는 군민 기본 소득 지급과
최소한의 생활 보장을 위한 기본 사회 구축에는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부안군수 후보를 확정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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