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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의혹 놓고 '설전'...날선 공약 검증

기사입력
2026-04-17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4-17 오후 9:30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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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결선 투표를 앞두고
김영일, 김재준 두 후보가 토론회에서 만났습니다.

과거 의혹 제기부터 공약 검증까지
치열한 공방이 오갔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토론회 초반부터 과거 의혹을 놓고, 설전이 오갔습니다.

김재준 후보는
김영일 후보가 자신에 대한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해
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의 경고를 받았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재준|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의혹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저를 학폭이나 성폭력의
가해자인 것처럼 말씀을 하셨어요.]

김영일 후보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명확한 공개를 요구한 것이라며 발을 뺐습니다.

[김영일|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공개적으로 논의되는 사항이면 후보님이나 도당도 명백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개를 해줬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공약에 대한 날카로운 검증도 이어졌습니다.

김영일 후보는 김재준 후보의 햇빛연금이
임기 내에 지급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영일|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당장 (햇빛연금이)지급되는 걸로 시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께 소상히 알리는 기회가 필요할 걸로...]

김재준 후보도
1인당 1백만 원씩 지원금을 준다는 김영일 후보의 공약이
실현 가능성이 낮다며 맞섰습니다.

[김재준|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2024년도 말부터 계속해서 기금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사실상 올해는 고갈될 위기에...]

군산의 현안인 현대차 그룹 9조 원 투자 후속 조치와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에 대해서는
두 후보 모두 자신이 더 잘 해낼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김영일 후보는 토론회가 끝난 뒤
민주당 전북도당의 경고 조치에 따라
김재준 후보의 과거 의혹 제기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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