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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어 '국민성장펀드' 새만금 투자

기사입력
2026-04-14 오후 9:31
최종수정
2026-04-14 오후 9:31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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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북의 '희망고문' 으로 불리던 새만금이
이재명 정부 들어 강력한 동력을 찾았습니다.

현대차 그룹의 대규모 투자에 이어
이번에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사업으로 선정된 건데요.

새만금에 로봇과 수소 등
각종 미래 신산업이 집적화할 준비가
하나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시동을 건 국민성장펀드.

정부가 주도하고 국민과 기업이 참여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150조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각종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두 번째 사업을 발표했는데
새만금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새만금 첨단벨트.

새만금 국가산단 일대에
로봇과 수소, 데이터 센터 등이 들어선
신개념 수소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앞서 현대차 그룹도 비슷한 성격의
9조 원대 새만금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 CG ]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기업이 투자를 집중할 예정인 새만금에
대규모 자금을 적기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새만금 첨단벨트에는
정부의 직접 투자 방식이 포함돼 있다는 것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에
5년 동안 모두 50조 원을 공급한다는 계획인데
이 가운데 15조 원은 정부 재원입니다.

리스크가 큰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것으로
당장은 뚜렷하지 않아도 고부가가치인 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정책 판단으로 분석됩니다.

또, 첨단 중소·성장기업에
단계별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기업 유치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밝힌
전북 발전 비전의 핵심은 단연 새만금.

현대차 그룹의 투자 발표 이후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지원까지 뒷받침되면서
새만금의 산업 지형 변화가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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