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김제와 무주, 장수, 순창, 고창 등 5개 시군은
공천자가 확정됐는데요,
나머지 9개 시군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결선투표가 치러집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두 명의 후보들이 맞붙은 4개 시군에서는
[ CG ]
무주 황인홍, 장수 최훈식, 순창 최영일,
고창 심덕섭 후보 등 현역 단체장들이
모두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 CG ]
특히 무주 황인홍, 장수 최훈식 후보는 막판까지
거세게 추격한 윤정훈, 양성빈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습니다.
김제 정성주 후보도
강영석, 나인권, 임도순 후보와의 4파전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나머지 9개 시군에서는 결선 투표가 이어집니다.
[ CG ]
전주 우범기, 조지훈, 익산 조용식, 최정호,
군산 김영일, 김재준, 남원 양충모, 이정린,
완주 유희태, 이돈승, 진안 이우규, 전춘성,
임실 김병이, 한득수, 부안 권익현, 김정기,
정읍에서는 이상길, 이학수 후보가 맞붙습니다.
[ CG ]
군산 강임준 후보는 현역 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본경선과 같은 방식으로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진행됩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경선 과정에서 투표 당일 오프라인 선거운동을
금지했는데도 이를 위반한 후보들에게
주의와 경고 조치를 내렸고
결선에서는 더욱 엄격한 제재를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박영자 |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장
경선 과정 속에서 당내 규정을 성실하게 잘 지키는
후보와 그렇지 않은 후보와 분명히 변별력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결선 투표 결과는 이틀간의 투표가 끝난 다음 날인
오는 22일 발표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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