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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대전과 충남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의 한 건물에선
바람에 간판이 일부 떨어져
소방대원 9명이 동원돼
간판 제거 작업이 벌어졌고,
이에 앞서 오후 7시엔
중구 대흥동의 한 공사장의
가림막이 파손됐습니다.
충남에서도
강풍으로 간판 7개가 떨어지거나
나무 3그루가 일부 부러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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