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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 놓고 '격돌'

기사입력
2026-04-06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4-06 오후 9:30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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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민주당의 경선 후보들이 JTV 토론회에서 만났습니다.

특히 최정호 예비후보의 부동산 문제를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김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토론회는 초반부터
최정호 예비후보의 부동산 문제로 설전이 시작됐습니다.

심보균, 조용식 예비후보는
최정호 예비후보가 공무원 시절 특별 공급으로 분양받은
세종시 아파트와 관련해, 부동산 실명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몰아세웠습니다.

[심보균|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최정호) 후보님은 현재 부동산명의신탁과 투기 혐의로
수사기관의 소환 요청에도 불응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조용식|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장관직은 안되는 사람이 소위 말하면 국가에서 버린 사람이
익산시장은 된다는 말이냐, 그런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최정호 예비후보는 투기가 아니라며 맞받았습니다.

[최정호|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의혹, 의혹이라는 거에 저를 지금 몰아세우는데
저는 투기 안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익산시의 핵심 현안에서도
세 예비후보의 시각차가 드러났습니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KTX 익산역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과 연계한 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보균|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젊은 청년들이 익산역에서 새만금으로 출퇴근하는 시대
제가 열겠습니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농업과 관련된 기관을
익산 제2혁신도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용식|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즉 농협이라든지 마사회 같은
기관이 와야 되고 또 그런 기관이 옴으로써
식품클러스터 농생명과 (연계해)...]

최정호 예비후보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공사를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정호|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푸드 테크와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주요 현안을 둘러싼 해법 경쟁 속에서
경선을 앞둔 세 예비후보의 주도권 다툼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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