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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문가'로 도지사 정조준

기사입력
2026-04-06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4-06 오후 9:30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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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오늘과 내일,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들의
정책 공약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안호영 의원은
반도체와 재생 에너지 정책을 내세워
전국적인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신산업 주도권 경쟁 속에
자신만이 전북의 미래 설계를 책임질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에 불을 지핀 안호영 의원.

전국 이슈로 급부상하면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상에도
전북을 포함시켜야 한다면서
반도체 전문가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 SYNC ]
[안호영 | 민주당 국회의원 :
전주는 이미 탄소 산업이 집적된 도시고,
전북은 상용차, 농기계, 배터리, 로봇, 피지컬 AI 등
전력 반도체의 주요 수요처가 집중된 지역입니다.]

안 의원은 반도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재생 에너지 정책도 일찌감치 선점했습니다.

지난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법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본격화됐는데,

[ CG ]
이후 관련된 공약으로
연 1백만 원 수준의 에너지 기본소득 지급과
지산지소를 실현할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
새만금 재생 에너지 규모 12GW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 SYNC ]
[안호영 | 민주당 국회의원 :
전북의 산업 구조를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할
비전과 정책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돼야 합니다.)]

기업 투자와 정부 정책을 연계한 각종 전략으로도
유권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우선 현대차 그룹의 새만금 AI 투자를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로 확대하겠다는 것.

또, 설립이 기대되는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에 첨단기술과 결합한
카이스트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유치도 약속했습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의료 연구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겠다는 목표입니다.

[ SYNC ]
[안호영 | 민주당 국회의원 :
대규모 미래 첨단 산업들을 잘 유치해서
전북에 기업과 우리 젊은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

안호영 의원은 교통과 농생명 등에서도
전북의 미래를 담은 종합 설계를 준비했다며
남은 경선 기간 공약을 공격적으로 발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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