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nn

검찰, 이영복 전 회장 부정 분양보증 혐의로 기소

기사입력
2021-01-29 오후 8:49
최종수정
2021-01-29 오후 8:49
조회수
113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엘시티 사업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1조 9천억원대 분양 보증을 해준 것과 관련해 검찰이 이영복 전 엘시티 시행사 회장과 건설사 대표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전 회장 등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채무가 있어 보증이 금지되자 건설사와 공모해 1조9천억원 상당의 부정 분양보증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임 혐의로 고발된 전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에 대해 검찰은 고의가 인정되기 어려워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