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v

(대체)초등학교서 집단 구토·복통…40여 명 '식중독 의심'

기사입력
2026-03-27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3-27 오후 9:30
조회수
10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등 40여 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교육청과 보건당국은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는 등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업이 한창일 시간이지만
학교는 텅 비어 적막합니다.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으로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자
학교는 급식을 중단하고 오전 수업만 진행했습니다.

[학부모(음성 변조) : 원래는 학원을 가야 하는데 (일찍 끝났다고) 연락 받고 급하게 연차 쓰고 (데리러 왔어요). 아이 아는 형들이 그렇게 구토를 했다고…]

[트랜스]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학생과 교사는 49명.
3, 4학년 학생들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원환자는 없고, 대부분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음성 변조) : 초등학생은 돌봄급식도 하고 있으니까 돌봄급식 관련해서 관련 보존식도 가져갔고, 조리도구, 정수기, 추가 환경 가검물을 다 채취해갔어요.]

교육청과 보건당국은
학교 급식이나 식수, 또는 사람간 감염 등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음성 변조) : 노로(바이러스)가 겨울에 유행이라고 해서 항상 겨울에만 나오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이게 노로인지 아닌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라…]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일주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측은 그동안 급식실 운영을 중단하고,
대체 급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JTV 기자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