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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7일 타운홀미팅.."책임있게 답한다"

기사입력
2026-02-20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2-20 오후 9:30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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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뒤로 밀려왔던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미팅이 오는 27일에
열립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지역에서 타운홀 미팅을 통해
꽉 막혀 있던 지역 현안에 해법을 제시해 왔는데요.

취임 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하는 만큼 기대가 남다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SNS를 통해
전북 타운홀 미팅을 예고한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은 전북은 K-푸드와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등 국가적 과제를 책임질 수
있는 곳이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강점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다며
새로운 전북 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특히, 전북을 5극 3특 균형 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확고히 세워 기회의 땅으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을 여는 건
이번이 10번째입니다. 취임 후 전북 방문이
늦어졌다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그만큼
미팅으로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이
적지 않습니다.]

타운홀 미팅의 주관 부처와
대통령이 SNS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해 보면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될 현안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우선, 규제 제로 지역인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조성과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 식품산업과 피지컬 AI 연구 개발,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안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광역통합에 밀려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3특에 대해서 어느 정도나 담대한
육성 전략을 제시할 것인지,

그리고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할지도 최대 관심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철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우리 도민들에게 속 시원하게 해결 방안도
좀 제시해 주시고 도민들한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국정 최고 의사 결정권자와 지역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는 타운홀 미팅.

이 대통령이 전북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담대한 구상과
해묵은 현안을 풀어낼 실마리를
제시할 수 있을지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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