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울산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높아지고, 임대료도 소폭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조사에 따르면,
울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5.6%로, 3분기보다 0.5%p
높아진 15.6%를 기록했습니다.
오피스 공실률은 18.6%,
집합상가의 공실률은 20.3%로
조사됐습니다.
제곱미터 당 임대료는
중대형상가가 1만 7,800원,
집합상가가 2만 300원,
오피스가 7,300원으로,
모두 소폭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1/29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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