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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절정'... 인파 몰린 한옥마을

기사입력
2026-02-16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2-16 오후 9:30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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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간의 설 연휴가 절정에 이른 오늘,
도내 곳곳에선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전주의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겼는데요.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현장을,
이정민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마술사의 화려한 손놀림에 아이들은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고,
아슬아슬한 불 묘기를 선보이자
환호가 쏟아집니다.

전동성당 앞은 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집니다.

모처럼 고향에서 가족들과 한데 모이니
얼굴엔 웃음꽃이 절로 피어납니다.

[정성욱/서울시 양천구:
날이 일단 너무 아주 화창해 가지고 되게 좋네요. 그리고 생일이나 명절 때만 가끔 오는데 그래도 역시 고향에 오면 마음이
푸근해지죠.]

처음으로 온 가족과 함께 찾은 한옥마을,

가족 모두가 한복을 입고
거리 곳곳을 누비며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김재원/전남 신안군:
한 번도 (한복을 다 같이) 입어본 적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또 나와서 이렇게
같이 입고 사진도 찍고 촬영도 하고
그러니까 너무 좋습니다.]

길거리 음식을 통해
허기진 배를 달래보기도 하고,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정은서.정희진.정의진/경기 성남시:
맛있는 것도 많이 파니까 되게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고 이렇게 체험을 많이 해 보니까 즐거운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전북의 한낮 기온은
완주가 8.3도, 전주는 7.6도를
기록했습니다.

남은 연휴 동안 전북은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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