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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품으로...설 연휴 곳곳 '북적'

기사입력
2026-02-15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2-15 오후 9:30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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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틀째를 맞아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귀성객들의 발길이 쉼없이 이어졌습니다.

전통시장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터미널에 도착하는 버스마다
귀성객들이 줄지어 쏟아져 나옵니다.

장거리 이동에 피곤할 법도 하지만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난다는
마음에 저마다 설렘이 가득합니다.

[손대호/서울시 광진구 :
빨리 부모님 뵙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도 뵙고 싶고요. 빨리 그냥 쉬고 싶어요.]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내린
젊은 부부는 시댁이 있는 부산에서
일찌감치 명절을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도 피하고 남은 기간
여유있는 연휴를 보낼 마음에 들떴습니다.

[김태윤.김지수/전주시 송천동 :
이제 저희 집(친정) 가서 부모님 뵙고 또 할아버지 뵙고 인사 드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전을 파는 가게 앞에는
오늘도 어김없이 긴 줄이 늘어섰고,

생선과 채소, 반찬 가게에서는
손님과 상인 사이 흥정이 한창입니다.

제사상을 준비하고
가족들과 나눌 음식을 고르는 모습마다
명절의 정겨움이 묻어납니다.

[진정례/전주시 팔복동 :
조기, 문어, 갈치, 애들 먹을 과자, 떡. 애들 오랜만에 오니까 먹이고 싸주려고. 좋죠, 기분 좋아요.]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발걸음과 이들을 맞기 위한
분주한 준비 속에 고향의 정과 포근함이
하루종일 가득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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