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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잇단 도전... 동시 입성하나

기사입력
2026-01-02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1-02 오후 9:30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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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전북 출신인 한병도, 진성준 의원이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이성윤 의원도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상태인데요,

전북 출신 의원들이
동시에 당 지도부에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건 유력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던 진성준 의원이었습니다.

3선의 진 의원은 지난달 31일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로 당이 엄중한
상황에 놓였다며 혼란을 수습하고 당의
중심을 잡는 게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진성준/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시원시원하고 흔들림 없는 원내 운영으로
국민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안겨 드리고
지방 선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역시 3선으로 국회 예결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병도 의원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지난해 5월에도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출마를 고사했던 한 의원은 이번에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병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새로운 출발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 되는 해여서 이재명 정부를 확실히 당정청 소통을 통해서 뒷받침해야 된다는.]

이번 선거는 4파전이 예상되는데
전북 출신 의원 두 명이 동시에
원내대표에 도전하는 건 보기 드문
일입니다.

특히,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이성윤
의원까지 더해지면서 전북 정치권의
중앙 무대 도전이 잇따르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창엽/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지도부에서 역할을 하게 된다면 전북 정치의 변화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현실을 타개하는 데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라는 기대를 가집니다.]

(CG IN)
오는 11일 같은 날 진행되는
원내대표 선거는 재적의원 80%, 권리당원 20%, 최고위원 선거는 권리당원과
중앙위원 각각 50% 투표로 결정됩니다.
(CG OUT)

20여 년 동안
중앙 정치 무대의 변방에 머물러 왔다는
평가를 받아온 전북 정치권.

이번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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