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당시
당내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 개인정보를 빼내
부당하게 활용한 혐의로 황운하 의원
선거캠프 관계자들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전 사무국장
A씨에게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죄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중구의원 56살 B씨에겐 같은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내렸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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