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1년에 2번 이상 학대 의심 신고 대상 아동을
부모와 바로 분리하는
'즉각 분리제도'가 시행되면서
울산에도 학대 피해 아동쉼터
두 곳이 설치됩니다.
북구는 하반기 중
예산 3억 3천만 원을 들여
남아 7명이 생활할 수 있는
아동 쉼터를 설치하고,
보육사와 임상심리치료 전문가가 아동 보호와 치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에도 정원 7명 규모의 여아 전용 학대 피해 아동쉼터가 하반기에 지어질 예정입니다.@@
-2021/01/28 김예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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