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지난해 상가 공실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충북지역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17%,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7.8%로 지난 1분기 대비 각각 1.5%p 증가했습니다. 상가 공실률 증가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하락과 자영업자 감소, 임대매물 증가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 지난해 충북지역 상가 공실률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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