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운행 댓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 청주에서 운행되는 개인형 이동장치는 7백80대로, 석달전인 지난해 9월 말 4백50대보다 42%가 증가했고 서비스 업체도 3곳에서 5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서비스 지역도 충북대와 청주대, 가경동, 율량동에서 용암동과 오창과학단지 등으로 확대되면서 2인 탑승금지 등 안전운행에 대한 문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 * 청주지역 개인형 이동장치 운행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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