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이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공공기관 이전 시
대전과 충남을
우선 고려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홍문표 의원은 대전,충남을 제외한
기존 10개 혁신도시에는
150여개의 공공기관 이전했고
최근 2년간 6천여명을 채용했는데,
지난해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된 대전,충남은
기관 이전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다며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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