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집단 감염을 일으킨
IM 선교회와 관련해
방역 당국이
인근 주민과 또 다른
교육시설에 대해 진행한
코로나 검사에선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전시는 전날 서구 갈마동 모 교회내
방과후 학교 학생 12명과 교인 74명 등
모두 10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한 결과
78명이 음성, 나머지 23명은 검사 진행중이며, 우려했던 지역 내 감염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개로 충남 논산에선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20대 장정 1명이 감염돼 방역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고,
세종과 충남 서천과 홍성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오늘 하루 모두 6명이 추가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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